[달곰] 자식 생산의 달인 '붕어' 마달곰 선생 요즘 제가 일산 집에 와있는 관계로 마달곰 선생 최근 사진이 많이 없다능..쿨럭.. 아쉬운대로 핸드폰으로 전송받은 마달곰 아들래미 마징가군 사진들을 좀 올려본다능.. 얼마전에 가서 직접 보고 왔는데 정말 놀랄만큼 마달곰을 닮았쏭. 근데 성격은 엄마 닮은듯..ㅋ 쇟을 보자마자 하악질 작렬하셨다.. 카테고리 없음 2009.08.16
[달곰] 박스 안의 마달곰 선생 + 마징가 최근 사진 박스 안에 누워 모처럼 계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마달곰 슨생.. 턱도 문질문질.. 목살도 주물럭 (부러워들 마시옷..^^;;;) 뒤통수도 쪼물쪼물..ㅋ - 잠깐, 근데 뭔가 이상하다옹.. -- 왜, 또 뭐가? - 이 상자안에 어젠 분명히 캔이 열개쯤 있었다옹.. - 근데 왜 지금은 한개뿐이냐옹.. -- 그..그건 말이쥐... 카테고리 없음 2009.07.23
[달곰] 평화로운 마달곰 부부의 일상 그리고.. 어흥냥냥님의 마달곰 소환에 갑자기 올리느라 사진이 몇장 안되네요. 지난번 마달곰 슨생이 장가갔을 때 사진 안올렸던거 몇개 더 올려보아요.^^ 우리집이나 처가집이나 내집처럼 멍때리시는 마슨생님.. 본격적으로 링야 슷호킹중.. - 링야 : 쟤 좀 어케 해봐요!!! -- 마슨생 : 내가 멀???? 이 누님 이상하.. 카테고리 없음 2009.07.19
[달곰] 핸드폰 속 사진 모음 오랜만에 핸드폰속 사진들을 컴으로 옮기면서 마달곰 선생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제가 예전에 쓰던 휴대폰의 진동 기능이 고장나서 수리를 해야 하나 그냥 새로 장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공짜폰이라서 바꾼 핸드폰인데 폰카의 화질이 넘후 구리네요..ㅠ 뭐 암튼 화질은 구리더라도 마달곰은 이뿌니.. 카테고리 없음 2009.07.13
[달곰] 탁묘 간 집에서의 '주인' 마달곰 선생 - 제2편 지난 이야기 : 일산 집에 갈때면 늘 탁묘를 맡기곤 하는 군기반장네 집에 마달곰 선생을 맡겼던 계모는 마달곰을 데리러 간 김에 그 집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소외된 마달곰 선생이 삐지시자 군기반장이 이래저래 달래주는데... 저녁을 먹은 사람들은 모노폴리게임(어릴 때 즐겨하던 부루마블 게.. 카테고리 없음 2009.07.08
[달곰] 탁묘간 집에서의 '주인' 마달곰 선생 - 1편 오늘도 옛날 사진이지 말입니다 (지난 2월말). 요새 통 사진을.. 쿨럭.. ^^;;; 저는 일산 집에 다녀올 때마다 '군기반장'으로 불리우는 한 청년에게 마달곰군을 맡기곤 합니다. 물론 군기반장님하도 집에 간다거나 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도 했지만 군기반장님하는 달곰이 아깽이 시절부터 탁묘를 .. 카테고리 없음 2009.07.07
[달곰] 망치 횽아를 따라하는 '원조' 마달곰 선생 지난 번에 올린 사진에 이어 이것도 작년 10월쯤, 마달곰 꼬꼬마 시절 사진이니 (하지만 체중은 그때가 더 나갔다는거..-_-) 나름 원조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암튼 망치 외출 사진을 무지 잼있게 보고 문득 생각해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시츄에이션이라 올려봅니다. 당시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달곰] 아휘님네 애기씨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용자' 마달곰 선생 방금 일어난 일입니다.ㅋ 완소 박스 내에서 느긋하게 사색을 즐기던 마달곰 선생.. 어디선가 들려오는 호랭이 소리에 눈을 뜹니다.. 일어나서 사태를 파악하려 해보지만.. 이러저리 둘러봐도 소리의 정체는 도무지 알 길이 없고 공포감만 점점 커집니다. 급기야 용기를 내어 소리의 근원지를 추적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달곰] 처가집에서의 '긴장' 마달곰 선생 주니어들이 태어난 이 마당에 쩜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두달 전, 마달곰 선생이 장가 간 첫날 찍은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낯선 집에 가서 기 죽을 만도 한데 신부한테 하악질을 당하면서도 집요하게 신부 링야를 슷호킹하는 의지의 마달곰 선생이시라능..ㅋㅋ 화장실까지 따라가는 새신랑.. 카테고리 없음 2009.06.24
[달곰] 자신이 아직도 아깽인 줄 아는 '노안' 마달곰 선생 어릴 때 즐겨 들어가던 계모의 가방.. 일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달곰 선생의 완소 잠자리입니다. 부끄러운 척 아깽이 시절 잘하던 교태스런 손짓을 날려주시는 마슨생님..ㅋ 그러나 곧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언제나 똑같은 스토리.. 슬슬 잠이 오는 마달곰 선생.. 묘생의 95%를 잠으로 보내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