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 진정한 개냥이는 누규??? 후보는 둘..ㅋ 우선... 개사료 먹는 괭이.. - 츄릅~ - 개사료 먹는 게 머 이상하나여? -- 아니, 머.. 근데 너 원래 냥이 사료중에 젤로 기호성 좋다는 ㄹㅇㅋㄴ도 잘 안쳐묵쳐묵 하자너. 그리고 두번째 후보... 쥐돌이에 낚이는 개...ㅋ -이거 완전 재밌다능.. (지나가던 마달곰 선생) - 어, 어디서 많이 보던 쥐.. 카테고리 없음 2009.06.10
[달곰] 카라에게 적대감을 표출하시는 '소시' 마달곰 선생 느무느무 오랜만인 완소루이입니다. 제가 요즘 쓸데없이 바빠서 마달곰 사진을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마달곰 선생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살 생일 지난 후론 살도 빠지고 부비부비에 꼬리를 들어올리고 다니고.. 암튼 장가갈 때가 된 티를 팍팍 내더라구요..ㅋ 사실 한살 지나면 바로 중성화 수술.. 카테고리 없음 2009.04.24
[달곰] 김계모에게 입양된지 일주년을 맞으신 '천희' 마달곰 선생 원래 일주년은 3월 2일인데 제가 저녁 약속 때메 늦게 들어와서 하루 늦어졌네요. 쿨럭~ 우선 분양받아 데려오는 길에 이동장 안에서 내다보는 꼬꼬마 달곰군.. 폰카 사진이라 화질이.. 쿨럭 그리고 집에 와서 제 여행가방이랑 방안 탐색에 나선 달곰군.. 역시 아깽이랑 똥꼬발랄합니다. 얼굴 보기 참 힘.. 카테고리 없음 2009.03.03
[달곰] 목욕재개하신 '꼬질' 마달곰 선생 이게 벌써 언제적 사진인지.. 쿨럭~ 그러니까 설날 연휴 직전이지 말입니다. 지난 10월인가 11월에 마달곰 선생이 변기에 낙상하여 빠지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목욕하시고 첨으로 명절맞이 목욕을 하신 마선생님 되시겠습니다.ㅋ 목욕을 마치시고 물에 빠진 생쥐, 아니 생고양이가 되신 마슨생님.. -이거.. 카테고리 없음 2009.02.18
[달곰] 젖은 수건을 사랑하시는 '뽀송' 마달곰 선생 초큼 예전 사진인데 이제야 올린다능..^^;;; 아마 3-4주 전 사진이지 말입니다. 어느날 계모가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다가 뒤를 돌아보니.. 마달곰 선생이 계모의 머리에 감겨 있던 젖은 수건 위에 앉아서 머리 말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뭘 저리 골똘히 생각하시는지...ㅋ 미간에 주름이 .. 카테고리 없음 2009.01.19
[달곰] 2008년 마지막날 마달곰 선생.. 2008년 12월 31일 어김없이 늦게 귀가한 계모의 무르팍에 기대어 쉬는 마달곰 선생.. 표정이 므흣하십니다.. (저 사랑받고 살아효 *^^*) 스르르 잠이 오시려는 순간,,, 이 밤에 온 사람은 누구????? 그렇습니다.. 12월 31일은 마달곰 선생 탄생 1주년이었던 것입니다. 군기반장을 비롯한 계모의 칭구들이 마달곰.. 카테고리 없음 2009.01.13
[달곰] 허름한 박스를 사랑하시는 '명품' 마달곰 선생 완소 바구니에 누워 계시던 마달곰 선생... 표정이 영 찌뿌둥 하십니다. - 이봐, 계모~ 이제 나도 다 컸다옹~ 이 바구니는 나에게 너무 작지 않냐옹~~ 그리하여... 짜잔~~~~ 겨울도 오고 해서 계모는 거금을 들여 마달곰 선생의 새집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은 거들떠도 안보고 집이 담겨온 박스에 .. 카테고리 없음 2008.11.28
[달곰] 노출을 즐기시는 '조신' 마달곰 선생 늘 란닝구만 입고 계시던 마달곰 선생.. 날도 추워졌고 해서 초큼 옷다운 옷을 입혀 보았습니다. 마달곰 선생은 별로 맘에 안드시나 봅니다.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군효.. - 이봐, 계모~ -- 웅? -이것 좀 어케 좀 해봐봐.. -- ... 계모가 못들은 척 하자 점점 이마에 내천(川)자가 깊어지십니다.ㅋ 그래도 못.. 카테고리 없음 2008.11.27
[달곰] 동네 꼬마에게 행패 당하는 '위용' 마달곰 선생 부슝부슝~ 난데 없이 등장한 꼬꼬마는 누구일까요? 앗 꼬꼬마의 선제공격에 마달곰 선생은 드러누워 버리십니다. 당황한 표정이 역력..ㅋ 사실은 요로코롬 이뿌게 생긴 아가였는데..ㅋㅋ 그래도 꽤 성깔 있어 보이지요? 후배가 데려온 업둥아가였는데 지금은 존 집에 막내로 입양가서 잘 살고 있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08.11.27
[달곰] 란닝구만 걸쳐도 간지가 나시는 '대두' 마달곰 선생 노신님의 소환에 힘입어 집에 돌아오자마자 발로 사진을 찍었다능..^^;;;; 사실 요즘 넘 바뻐서 맨날 아침에 나가면 밤 늦게 들어오고.. 마달곰 사진은 커녕 밥 챙겨줄 시간도 없었지 말입니다. 그러나 한 분이라도 울 마달곰을 보고파 하는 분이 계시다니.. 감격하여 사진 올립니다..ㅋㅋ - 계모~ -- �? - .. 카테고리 없음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