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쉬 12

[달곰] 카라에게 적대감을 표출하시는 '소시' 마달곰 선생

느무느무 오랜만인 완소루이입니다. 제가 요즘 쓸데없이 바빠서 마달곰 사진을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마달곰 선생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살 생일 지난 후론 살도 빠지고 부비부비에 꼬리를 들어올리고 다니고.. 암튼 장가갈 때가 된 티를 팍팍 내더라구요..ㅋ 사실 한살 지나면 바로 중성화 수술..

카테고리 없음 2009.04.24

[달곰] 김계모에게 입양된지 일주년을 맞으신 '천희' 마달곰 선생

원래 일주년은 3월 2일인데 제가 저녁 약속 때메 늦게 들어와서 하루 늦어졌네요. 쿨럭~ 우선 분양받아 데려오는 길에 이동장 안에서 내다보는 꼬꼬마 달곰군.. 폰카 사진이라 화질이.. 쿨럭 그리고 집에 와서 제 여행가방이랑 방안 탐색에 나선 달곰군.. 역시 아깽이랑 똥꼬발랄합니다. 얼굴 보기 참 힘..

카테고리 없음 2009.03.03

[달곰] 허름한 박스를 사랑하시는 '명품' 마달곰 선생

완소 바구니에 누워 계시던 마달곰 선생... 표정이 영 찌뿌둥 하십니다. - 이봐, 계모~ 이제 나도 다 컸다옹~ 이 바구니는 나에게 너무 작지 않냐옹~~ 그리하여... 짜잔~~~~ 겨울도 오고 해서 계모는 거금을 들여 마달곰 선생의 새집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은 거들떠도 안보고 집이 담겨온 박스에 ..

카테고리 없음 2008.11.28

[달곰] 동네 꼬마에게 행패 당하는 '위용' 마달곰 선생

부슝부슝~ 난데 없이 등장한 꼬꼬마는 누구일까요? 앗 꼬꼬마의 선제공격에 마달곰 선생은 드러누워 버리십니다. 당황한 표정이 역력..ㅋ 사실은 요로코롬 이뿌게 생긴 아가였는데..ㅋㅋ 그래도 꽤 성깔 있어 보이지요? 후배가 데려온 업둥아가였는데 지금은 존 집에 막내로 입양가서 잘 살고 있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08.11.27

[달곰] 란닝구만 걸쳐도 간지가 나시는 '대두' 마달곰 선생

노신님의 소환에 힘입어 집에 돌아오자마자 발로 사진을 찍었다능..^^;;;; 사실 요즘 넘 바뻐서 맨날 아침에 나가면 밤 늦게 들어오고.. 마달곰 사진은 커녕 밥 챙겨줄 시간도 없었지 말입니다. 그러나 한 분이라도 울 마달곰을 보고파 하는 분이 계시다니.. 감격하여 사진 올립니다..ㅋㅋ - 계모~ -- �? - ..

카테고리 없음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