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 자식 생산의 달인 '붕어' 마달곰 선생 요즘 제가 일산 집에 와있는 관계로 마달곰 선생 최근 사진이 많이 없다능..쿨럭.. 아쉬운대로 핸드폰으로 전송받은 마달곰 아들래미 마징가군 사진들을 좀 올려본다능.. 얼마전에 가서 직접 보고 왔는데 정말 놀랄만큼 마달곰을 닮았쏭. 근데 성격은 엄마 닮은듯..ㅋ 쇟을 보자마자 하악질 작렬하셨다.. 카테고리 없음 2009.08.16
[달곰] 진정한 개냥이는 누규??? 후보는 둘..ㅋ 우선... 개사료 먹는 괭이.. - 츄릅~ - 개사료 먹는 게 머 이상하나여? -- 아니, 머.. 근데 너 원래 냥이 사료중에 젤로 기호성 좋다는 ㄹㅇㅋㄴ도 잘 안쳐묵쳐묵 하자너. 그리고 두번째 후보... 쥐돌이에 낚이는 개...ㅋ -이거 완전 재밌다능.. (지나가던 마달곰 선생) - 어, 어디서 많이 보던 쥐.. 카테고리 없음 2009.06.10
[달곰] 김계모에게 입양된지 일주년을 맞으신 '천희' 마달곰 선생 원래 일주년은 3월 2일인데 제가 저녁 약속 때메 늦게 들어와서 하루 늦어졌네요. 쿨럭~ 우선 분양받아 데려오는 길에 이동장 안에서 내다보는 꼬꼬마 달곰군.. 폰카 사진이라 화질이.. 쿨럭 그리고 집에 와서 제 여행가방이랑 방안 탐색에 나선 달곰군.. 역시 아깽이랑 똥꼬발랄합니다. 얼굴 보기 참 힘.. 카테고리 없음 2009.03.03
[달곰] 목욕재개하신 '꼬질' 마달곰 선생 이게 벌써 언제적 사진인지.. 쿨럭~ 그러니까 설날 연휴 직전이지 말입니다. 지난 10월인가 11월에 마달곰 선생이 변기에 낙상하여 빠지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목욕하시고 첨으로 명절맞이 목욕을 하신 마선생님 되시겠습니다.ㅋ 목욕을 마치시고 물에 빠진 생쥐, 아니 생고양이가 되신 마슨생님.. -이거.. 카테고리 없음 2009.02.18
[달곰] 젖은 수건을 사랑하시는 '뽀송' 마달곰 선생 초큼 예전 사진인데 이제야 올린다능..^^;;; 아마 3-4주 전 사진이지 말입니다. 어느날 계모가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다가 뒤를 돌아보니.. 마달곰 선생이 계모의 머리에 감겨 있던 젖은 수건 위에 앉아서 머리 말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뭘 저리 골똘히 생각하시는지...ㅋ 미간에 주름이 .. 카테고리 없음 2009.01.19
[달곰] 2008년 마지막날 마달곰 선생.. 2008년 12월 31일 어김없이 늦게 귀가한 계모의 무르팍에 기대어 쉬는 마달곰 선생.. 표정이 므흣하십니다.. (저 사랑받고 살아효 *^^*) 스르르 잠이 오시려는 순간,,, 이 밤에 온 사람은 누구????? 그렇습니다.. 12월 31일은 마달곰 선생 탄생 1주년이었던 것입니다. 군기반장을 비롯한 계모의 칭구들이 마달곰.. 카테고리 없음 2009.01.13
[달곰] 노출을 즐기시는 '조신' 마달곰 선생 늘 란닝구만 입고 계시던 마달곰 선생.. 날도 추워졌고 해서 초큼 옷다운 옷을 입혀 보았습니다. 마달곰 선생은 별로 맘에 안드시나 봅니다.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군효.. - 이봐, 계모~ -- 웅? -이것 좀 어케 좀 해봐봐.. -- ... 계모가 못들은 척 하자 점점 이마에 내천(川)자가 깊어지십니다.ㅋ 그래도 못.. 카테고리 없음 2008.11.27
[달곰] 란닝구만 걸쳐도 간지가 나시는 '대두' 마달곰 선생 노신님의 소환에 힘입어 집에 돌아오자마자 발로 사진을 찍었다능..^^;;;; 사실 요즘 넘 바뻐서 맨날 아침에 나가면 밤 늦게 들어오고.. 마달곰 사진은 커녕 밥 챙겨줄 시간도 없었지 말입니다. 그러나 한 분이라도 울 마달곰을 보고파 하는 분이 계시다니.. 감격하여 사진 올립니다..ㅋㅋ - 계모~ -- �? - .. 카테고리 없음 2008.11.24
[달곰] 절대로 속아넘어가는 법이 없는 '호구' 마달곰 선생 -앗 가방이다옹~ -나 들어가도 되냐옹 -- 물론이쥐~ - 본묘는 가방을 사랑한다옹~ - 근데 혹시 나 이상한 데 잡아가는 거 아니냐옹~ -- 무슨 소리야? 눈화를 뭘로 보고.. -흠.. 뭔가 찝찝하다옹~ -- 걱정마. 눈화 못믿니? - 그럼 눈화만 믿는다옹~ 아~~ 편하다옹~ - 그..근데 그건 왜??? -크아아아~ 내가 이럴 줄 .. 카테고리 없음 2008.10.23
[달곰] 귀가한 눈화를 반기는 '쌀쌀' 마달곰 선생 지난 주말, 제가 부모님댁에 다녀오느라 마달곰 선생은 하룻밤을 혼자 지냈습니다. 그리고 귀가하자.. -왜 이제야 왔냐옹~ - 우앙~ 나 혼자 넘 심심했다냐옹~~~ 그리고 들이대기 시작하는 마달곰 선생.. 너무 들이댔..ㅠ 드디어 무르팍 위에 안착하심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시는 마달곰 선생 흠.. 오랜만이.. 카테고리 없음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