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 남녀를 차별하는 '공평' 마달곰 선생 어느날 달곰군이 하도 나가고 싶다고 찡찡대서 데리고 외출했습니다. �,눈화들에게 나름 인기를 끈 마달곰선생.. 너도 나도 한번씩 안아봅니다. 아놔.. 이� 싫은데.. 아놔.. 남자 싫다니깐.. �미? 아까 그�이자나.. 장난하삼? 이뿐 눈화 품에 안겨 비로소 표정이 풀린 채 멍때리는 마달곰 선생..ㅋ 적.. 카테고리 없음 2008.07.26
[달곰] 머리만 대면 주무시는 불면 마달곰 선생 달곰군이 워낙 똥꼬발랄하신데다가,,, 개형님 마이클을 닮아서 초상권을 무쟈게 중시하시는 통에 제대로 된 사진이 별로 없다지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아깽이때부터 최근까지 달곰군의 수면 사진들을 올려보아요~ 집에 놀러온 이뿐 누나 무르팍 위에서 은근 슬쩍 잠드신 마달곰군.. 이때는 입양온지 .. 카테고리 없음 2008.07.24
[달곰] 야단맞고 삐지신 대범 마달곰선생 달곰군은 제가 집에 들어오면 항상 가방검사를 합니다. 근데 저날은 가방검사를 하다가 가방 안에 들어있던 휴지를 마구 물어뜯어서 제가 꽥꽥 소리지르며 혼내 주었지요. 그랬더니 완전 삐진 표정으로 가방안에 쏘옥 들어가 있지 말입니다.ㅋ �~ 그깟 휴지 좀 물어뜯었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 카테고리 없음 2008.07.18
[달곰] 요다의 후예~ 억울 마달곰 선생 안녕하세요? 가끔 답글만 달던 완소루이입니다. 밑에 요다의 일대기를 넘후 재밌게 보고는 필 받아서 저희 달곰군 사진을 올려요. 요다 어릴 적 사진을 첨 봤는데 저희 달곰군과 너무 닮았네효. 모색만 틀리고 억울한 눈매까지..ㅋㅋ bluecat님 글 읽어보니 성격도 매우 비슷한듯.. 달곰이를 요다님 수제.. 카테고리 없음 2008.07.16
[스크랩] 돼지가 우물에.. 가 아니고 달곰이가 변기에 빠졌어요. 조금 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꼭 그 다음에 화장실에 들어가 기웃대곤 하는데 오늘도 그러고 있어서 저는 그냥 밖에서 제 할일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와장창 첨벙 소리가 나고 냐오~~~옹 하더니 달곰이가 젖은 채.. 나의 이야기 2008.05.20
마이클 동생 달곰이랍니다..ㅋㅋ 이제 생후 69일 되었고 업어온지는 딱 일주일.. 주말에 서울 갔다왔더니 이틀새 커져 있는듯..ㅋ 암튼 출첵 겸 사진 올려봄.. 나의 이야기 2008.03.09
마이클, 똥마루+캐콩떡을 만나다~~~ 추석을 이틀 앞둔 지난 일요일, 여느 때처럼 넘치는 체력으로 호수공원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울 마군과 �은 어디선가 마이 본 깜찍한 얼굴을 발견했던 것이어쏘. 그 깜찍한 얼굴은 바로 꿈에 그리던 컹떡이... ^_______________^ 산책하며 그리 찾아다녀도 보이지 않던 콩떠기에 똥마루, 곤냥이.. 카테고리 없음 2007.09.27
산책을 부르는 자세 요즘 비가 와서 산책을 자주 못나가니 불만이 가득하신 마이클씨.. 다 똑같은 사진같지만 나름 표정이 조금씩 다르다옹 ㅋㅋ 악명 높은 레이저 폰카라 화질이 저질인 건 이해해 주삼~^^ 나의 이야기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