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멍때리고 계시던 마달곰 선생..
오늘도 붙잡혀서 이를 닦이시는 중..ㅋ
닭고기맛 치약은 맛나지만..
이제 그만 좀 하지???
님하 제발 그만~~~
간신히 풀려나긴 했는데..
무언가 허전하시다는 마달곰선생..
- 글쎄다, 뭐가 허전할까..
갑자기 벌헉하시는 달곰선생..
- 헉~
(캔 뚜껑 따는 중)
(스푼으로 더는 중)
빨리 하라십니다..ㅜㅜ
언제나 빠지지 않는 음식흡입샷
그리고 잠시후...
팔자 좋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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