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달곰] 이를 잘 닦으시는 '구취' 마달곰 선생

김토만세 2008. 9. 24. 21:49

 

언제나처럼 멍때리고 계시던 마달곰 선생..

 

 

 

 오늘도 붙잡혀서 이를 닦이시는 중..ㅋ

 

 

닭고기맛 치약은 맛나지만..

 

 

이제 그만 좀 하지???

 

 

님하 제발 그만~~~

 

 

간신히 풀려나긴 했는데..

 

 

 

 

무언가 허전하시다는 마달곰선생..

- 글쎄다, 뭐가 허전할까..

 

 

 갑자기 벌헉하시는 달곰선생..

- 헉~

 

 

(캔 뚜껑 따는 중)

 

 

(스푼으로 더는 중)

빨리 하라십니다..ㅜㅜ

  

언제나 빠지지 않는 음식흡입샷

 

 

 

 

그리고 잠시후... 

 

 

 

 

 팔자 좋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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