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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 평화로운 마달곰 부부의 일상 그리고..

김토만세 2009. 7. 19. 18:52

어흥냥냥님의 마달곰 소환에 갑자기 올리느라 사진이 몇장 안되네요.

 

지난번 마달곰 슨생이 장가갔을 때 사진 안올렸던거 몇개 더 올려보아요.^^

 

 

우리집이나 처가집이나 내집처럼 멍때리시는 마슨생님..

 

본격적으로 링야 슷호킹중..

 

- 링야 : 쟤 좀 어케 해봐요!!!

-- 마슨생 : 내가 멀???? 이 누님 이상하시넹..

 

욕실에서도 스토킹은 계속된다..ㅋ

 

링야가 안놀아줘서 무료한 마슨생님..

 

 아무데나 머리만 대면 잘도 주무신다능..ㅋ

 

억울한 표정으로 다시 링야 슷호킹..

 

 아.. 억울한 게 아니라 졸린 거였군여..ㅋ

 

뭔가 말하고 싶은듯한 링야와 암 생각 없으신 마달곰 선생..

 

 마달곰 쳐맞기 1초전..

 

 이건 쳐맞은 후인듯..ㅋ

 

 그래도 꿋꿋한 마달곰 슨생..

 

그리고..

 

 

 

 

 마달곰 슨생의 하나 남은 아들(로 추정됨) 마징가군..(가명..ㅋ)

 

생후 16일째 사진이니 갓 눈떴을 때입니다. 좀 더 최근 사진도 있는데 핸드폰에서 옮기질 못해서 담번에..(쿨럭~)